【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하여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광명3동 새 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줄 주인공을 찾는다. 시는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명3동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를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광명3동 공공도서관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내 지상 5~6층에 연면적 1천600㎡ 규모로 조성ᅟᅡᆫ다. 어린이·종합 자료실을 비롯해 실감 놀이터, 어린이 창작공간, 강의실, 동아리실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간의 성격과 가치를 잘 담아내면서도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명칭의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10만 원), 우수상 1건(7만 원), 장려상 1건(5만 원)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중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명칭 공모는 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광명3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월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책의 해’는 출판, 도서관, 서점, 작가, 독서 분야 민간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사업으로 2026년은 ‘문학책의 해’로 정해진 바 있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학 작품을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별로 시작하는 문학’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매달 주제에 맞춘 도서 전시와 연계 행사를 선보인다. 월별 주제는 1월 새해를 여는 시작의 문학, 2월 관계의 문학, 3월 성장의 문학, 4월 자연을 쓰는 문학, 5월 가족의 문학, 6월 청춘의 문학, 7월 여행의 문학, 8월 상상의 문학, 9월 삶을 묻는 문학, 10월 시간의 문학, 11월 마음의 문학, 12월 기억과 위로의 문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책 전시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문학을 입체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관내 관광자원과 문화향유 공간을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 등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배곧ㆍ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와 근로조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1동 유관단체장과 노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광명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화합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상덕 하안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하안1동 주민 모두가 병오년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하안1동의 발전을 위해 유관단체를 대표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지난 1년간 하안1동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낸 주민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년인사회 후에는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마련한 떡국 오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환경교육과 지역 홍보에 관심이 있고 분기별 1회 이상 오프라인 모임 참석이 가능한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월별 환경 기념일 및 지역 환경 행사 카드뉴스 제작 ▲계절별(3, 6, 9, 12월) 환경 뉴스레터 기획 및 제작 등이다. 광명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활동 기간 중 디자인 툴 ‘캔바(Canva)’ 유료 버전 계정을 지원한다. 또한 캔바 활용법과 환경·디자인 결합 콘텐츠 제작법 등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매월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활동 종료 후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6일까지 광명시청 홈페이지(gm.g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소속 6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수준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20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99.0점으로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단 소속 시설 다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호계·평촌청소년문화의집까지 평가 대상 전 시설이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 중심의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 진로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 6기를 오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은 대학생이 ‘꿈터’ 진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활동이다. 모집 대상은 진로 활동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대학생으로, 지역·전공·재(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2월에 위촉식을 시작으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중고등 학과 멘토링 ▲진로박람회 행사 부스 운영 ▲청년 교류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 단원에게는 학과멘토링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 또는 봉사 시간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여 등의 실질적인 청년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소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