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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우니 찬 것만 찾게 되고, 식욕이 통 없네.

【뉴스라이트】 

"こんなに暑(あつ)いと

冷(つめ)たいものばかり飲(の)んで、

食欲(しょくよく)が進(すす)まないよね。"

[콘나니 아쯔이또

쯔메따이 모노바까리 논데,

쇼끄요끄가 스스마나이요네?!]

이렇게 더우니 찬 것만 찾게 되고,

식욕이 통 없네.

 

 

”「熱(ねつ)を以(も)って熱(ねつ)を癒(いや)す」

って言(い)うじゃない?!

あったかいもの食(た)べに行(い)こうか

[네쯔오 못떼 네쯔오

이야슷떼 유우~ 쟈나이?!

앗따까이 모노 타베니 이꼬오~까?]

'이열치열' 이란 말도 있잖아.

따뜻한 거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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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바다향기수목원에서 준비한 체험과 가을꽃의 향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주변 섬들의 이름과 지명을 알 수 있는 전경 안내판이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한 가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을 볼 수 있고, 다양한 가을꽃이 만개한 곳. 바로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소재한 바다향기수목원이다. 추석연휴 기간을 맞아 자연의 싱그러운 녹음을 전해주고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에는 수목원 내 식재된 다양한 가을꽃과 함께 890개 국화 화분이 일제히 개화를 하고, 목화 1,200본과 붉게 단풍이 든 댑싸리 500개, 다양한 색상의 웨이브페츄니아와 로즈마리 1,100본이 가을의 색과 향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바다향기수목원 사용설명서’, ‘자연 속 숨은 보물찾기’, ‘속속들이 소나무’, ‘흙은 재미있는 우리 친구’ 등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이 가을철 수목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불어라 피리’ 등의 체험프로그램 또한 관람객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 더욱이 수목원 내 염생식물원에 있는 ‘바다향기전시관’을 지역사회와 예술가를 위한 기획전시실로 개방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기획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인 ‘바다향기 숲길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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