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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인데

 

”今日(きょう)は

「こどもの日(ひ)」なのに

家族(かぞく)サービス

しないんですか?

[쿄~와 '코도모노 히'나노니

카조꾸 사~비스 시나인 데스까?]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가정 봉사 안 하세요?

 

”うちの子(こ)はもう大きいし、

しかもゴールデンウィーク中(ちゅう)だから

家(いえ)でゴロゴロするのが

一番(いちばん)さ!

[우찌노 꼬와 모오~ 오오끼~시,

시까모 고~르덴 위~크 쮸~ 다까라

이에데 고로고로 스루노가 이찌방사! ]

우리 애는 이제 컸고,

더구나 황금연휴 중이라

집에서 빈둥빈둥 보내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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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자미술관, 추석 특별 행사 ‘달맞이 흙 놀이터’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교육 행사 ‘달맞이 흙 놀이터’를 창작공방․마당과 토락교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전시 감상과 함께 흙 놀이와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둥근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전통 풍습에서 착안해 흙을 만지며 소망을 담는 시간을 제공한다. 창작공방․마당에서는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4종이 운영된다. ▲모래로 창의력을 표현하는 ‘달빛 모래놀이’ ▲흙덩이 과녁 던지기 체험 ‘동글둥글 흙 던지기’ ▲자갈돌에 그림을 그리고 탑을 쌓는 ‘달맞이 소망 탑 쌓기’ ▲자연물과 흙으로 꼭두 인형을 만드는 ‘우리가족 꼭두 얼굴’ 등 놀이 중심 체험이 마련됐다. 토락교실에서는 도자기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경험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2종이 진행된다. ▲물감으로 도자 식기를 꾸미는 ‘복 담은 우리가족 그릇’ ▲ 물레로 달항아리를 제작하는 ‘복 담는 달항아리 빚기’를 통해 특별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 프로그램은 네이버 포털에서 ‘토락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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