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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7시에 4명 예약하려는데

 

”明日(あした)、午後(ごご)

7時(しちじ)に4人(よにん)

予約(よやく)したいんですが、

可能(かのう)でしょうか。

[아시따, 고고 시찌지니 요닝

요야꾸 시따인 데승아,

카노~ 데쇼~까?]

내일 오후 7시에 4명

예약하려는데, 가능할까요?

 

”はい、可能(かのう)でございます。

それでは、明日(あす)の

午後(ごご)7時(しちじ)、

お待(ま)ちしております。

[하이, 카노~데 고자이마스.

소레데와 아스노 고고 시찌지,

오마찌시떼 오리마스. ]

네. 가능합니다.

그럼 내일 오후 7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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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 개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을 위해 중소형 반려견 전용 공간, 반려견 간이놀이터인 ‘해맑개’를 24일 새로이 개장했다. ‘해맑개’는 ‘해맑은 개들의 놀이터’라는 뜻으로,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정한 명칭이다. 이번에 조성된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내 약 270㎡ 규모로 반려견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노란색 울타리로 꾸며졌으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견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폭우․폭설 등 기상 악화시나 광장 내 대규모 행사시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입장은 반려동물확인증(QR)을 스캔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관리된다. 1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시설과 운영 방식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해맑개’는 도민과 반려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라며 “경기평화광장을 도민 친화형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