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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수련관–군포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지원 및 전통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는 1월 30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어학실에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활동 사업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결혼이주민을 위한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우리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이 전통예절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군포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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