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의약시설 및 마약류취급자 ‘자율점검’ 시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의료기관 및 의약업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약무 분야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관내 의료기관 265개소, 의약품 판매업소 164개소, 의료기기 관련 업소 563개소 등 의·약무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된다.
점검 대상 업소는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의 주요 준수사항을 자체적으로 확인한 뒤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마약류취급자는 취급기록 관리, 저장시설 관리, 취급보고 이행 여부 등 마약류 취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만세구보건소는 제출된 자율점검 결과를 검토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업소가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적인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율점검을 허위 또는 형식적으로 진행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