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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어르신들의 안전한 길 함께 걷는 교통 교육 실시

재활용품 수집 노인 안전장비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4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수원중부경찰서와 협력하여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교통사고의 주요 위험군으로 꼽히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본적인 교통법규와 함께 도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인식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포함했다. 또한 올해는 4월부터 여름 수준의 더위가 시작될 것이 전망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넥쿨러, 아이스조끼, 안전모, 구급상자 등 하절기 물품을 조기에 지원했다.

 

한편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노인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특히 노인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회로 소개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돌봄 서비스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도 마련됐다.

 

수원시 장안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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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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