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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남자 어르신 요리교실 운영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이제 내가 만든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9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남자 어르신 요리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수업에는 관내 만 65세 이상 남자 어르신과 재능기부로 수업을 이끈 망포2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망포2동 남자 어르신 요리교실’은 망포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특별 강좌이다. 요리 실력이 부족한 남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집밥과 밑반찬 위주의 실생활 요리 실습을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망포2동 주민커뮤니티센터 3층 요리강의실에서 7월 17일까지 총 4회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1회차 수업에서는 콩나물맛살겨자무침, 쑥찹쌀화전, 목이버섯초무침을 메뉴로 5~6명이 3개조를 이루어 함께 음식을 만들었다. 평소 요리에 서툰 어르신들이 식재료 손질부터 요리방법 등을 함께 배우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남자 어르신들이 이렇게 요리에 관심이 많은지 몰랐는데 모집이 마감된 후에도 참여 문의가 많았다.”며 “건강한 음식 함께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석정 망포2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어르신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음 회차 수업도 잘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요리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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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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