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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풋(foot)하게 건강하게' 운영 시작

경로당 대상 건강관리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으로 활기찬 노후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7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발 건강 관리 교육, 발 지압 실습, 음악 레크리에이션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풋(foot)하게 건강하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강사 및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사는 발 건강 관리법을 교육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발 지압 실습을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며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익숙한 음악에 맞춘 율동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만족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동 경로당의 박동안 회장은 “요즘 날씨가 더워 외출을 꺼리게 됐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니 무척 감사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과 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중앙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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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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