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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시노인보건센터 '건강노화 프로젝트' 시범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화성시노인보건센터에서 ‘건강노화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남양, 장안, 마도, 매송, 기배, 봉담 등 관내 노인보건센터 6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기존에 관내 치매·노인성 질환 보유자 위주로 진행됐던 고령자 대상 프로그램을 건강한 어르신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노쇠평가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분류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자 군별로 총 10회에 걸쳐 대상자 인지능력 수준 등에 맞는 ▲작업 및 인지 치료 프로그램 ▲만성질환 관리 ▲영양 관리 ▲운동 관리 ▲노인 복지 서비스 안내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가정, 지역사회 경로당 등에서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정식 신규 사업으로의 전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노화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화성시노인보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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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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