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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동물과 함께한 여름방학 청소년 봉사활동 완료

유기예방교육부터 보호동물과의 교감활동까지… 총 37명의 청소년 참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반려마루 화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생명존중 교육 병행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청소년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여름방학 청소년 생명존중교육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3회에 걸쳐 3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매회 2시간씩(14시~16시) 진행됐으며, 생명존중교육과 더불어 보호동물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기를 예방하는 생명존중 교육,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보호동물(개·고양이)과의 교감활동(리딩독·리딩캣, 산책, 어질리티, 사회화활동 등), 보호동물의 입양을 돕기 위한 사진 홍보카드 제작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리딩독 및 리딩캣 활동을 통해 동물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화가 필요한 동물들과의 산책 및 놀이를 통해 동물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청소년들이 유기동물에 대한 현실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보호 중인 동물과 함께 교감하는 기회를 가진 것에 의의가 있다”며 “생명에 대한 존중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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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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