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5일 오산 중앙 CGV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등 약 90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따뜻한 가족 영화 ‘오! 문희’ 상영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 다짐을 위한 판넬 투표 △치매어르신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극복 주간(9월 15일~21일)에는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행사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