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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탑동시민농장에서 감자 캐고 맛보는 가족 수확체험

수원시 거주 가족 90여 명 참여해 고구마캐고, 경단 만들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4일 탑동시민농장(서둔로 155)에서 가족 수확 체험 행사를 열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가족 90여 명이 참여해 가족당 고구마 4kg을 캐고, 경단을 만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작물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철농산물 수확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추억도 남기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음식을 만들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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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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