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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반려동물 공존 플로깅 ‘오산청년, 같이 줍개’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천변에서 오산청년봉사단 윙즈와 함께하는 청년&반려동물 공존 플로깅 ‘오산청년, 같이 줍개’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산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산청년, 같이 줍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형식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걷고 뛰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산책 문화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의식을 동시에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과의 공존·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지역사회 참여 확대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반려동물과의 공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결합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산청년봉사단 윙즈는 오산시, 오산시 청년협의체,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오산대학교, 한신대학교 등 5개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올해 ‘오산청년, 같이 줍개’ 활동을 기획했다. 시는 오는 11월~12월 중 단원 모집을 마치고, 2026년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청년 봉사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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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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