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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바텍 네트웍스, 독거 어르신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바텍 네트웍스와 함께 지난 17일과 24일, 연말을 맞아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밀키트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1월 27일 바텍 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사회공헌 행사 ‘나눔의 날’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동계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나눔의 날’은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공헌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례행사로, 1년간의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참여에 따라 적립된 스탬프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거 어르신 밀키트 지원에 활용하는 등 참여 중심의 의미 있는 나눔의 장이 됐다.

 

또한 ‘나눔의 날’에 앞서 약 3주간 진행된 동계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겨울 외투, 전기장판, 전기 난방기, 털모자, 목도리 등 다양한 방한용품이 모였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 포장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김장 나눔에 이어 올해는 겨울용품과 밀키트까지 직접 지원하고 전달해 주셔서 독거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됐다”며 “바텍 네트웍스와 ㈜레이언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텍 네트웍스는 계열사인 ㈜레이언스와 함께 2015년부터 오산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주 1회 임직원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약 30명의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밑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봄나들이, 명절 초청 행사, 김장 나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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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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