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통팔달협의회,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 수원시 팔달구에 전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나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사통팔달협의회는 지난 5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는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살피며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까지 잘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민간봉사단체로, 매년 명절 나눔 행사,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