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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지역 특성 살린 RISE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 AI+X 아카데미 필요성 제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AI+X 정책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RISE 사업과 관련해 “지·산·학 혁신생태계를 광역 단위에서 구축하는 핵심 정책인 만큼 급속하게 추진되는 ‘5극 3특’ 체계에 대해 경기도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보다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지역별로 특화해야 할 과제가 분명이 존재한다”며, 정교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동안 대학 중심으로 추진돼 온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사업과 관련해 “이제는 대학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실질적인 소통·협력체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지자체 참여 구조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가 RISE와 연계해 현재까지 어떤 사업이 진행됐는지”와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이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지”구체적으로 물었다.

 

아울러, “이주배경 주민, 다문화가정, 고려인 등 지역 내 특수한 사회적 의제는 대학·지역·RISE가 협력해 풀어가야 할 대표적인 과제”라며, RISE와 연계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형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AI+X 사업과 관련해 “산업 현장에서는 AI 전환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매우 크다”며, “이론 중심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훨씬 실효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 전환 과정에서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AI 전환 교육과 아카데미 과정 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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