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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춘 경기도기술학교 혁신, 조례 개정으로 뒷받침할 것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기술학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최민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 중인 각 교육 과목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며, 현재의 커리큘럼이 실제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최민 의원은 “금형, 용접 등 뿌리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AI, 반도체, 신에너지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기술학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최민 의원은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편중된 자동차검사원 및 정비 기술인력 교육 주체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기술학교와 같은 지방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하는 법령 정비와 연계하여,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민 의원은 “자동차 검사 및 정비 인력 교육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임에도 교육 기관의 부족으로 인해 도민들이 긴 대기 시간과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기술학교가 이미 보유한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통해 확실한 법적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가 단순히 과거의 기술을 전수하는 곳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배출하는 ‘기회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며, “일자리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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