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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안양상담소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공동주택 현안 및 안양 발전 과제 등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손재철 회장은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북카페 공간을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구입비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또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를 출퇴근 시간에는 정상 운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점멸 신호로 전환하는 탄력적 신호 운영 방안도 함께 건의됐다.

 

이와 함께 아파트 옥상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과 연계한 보조금 및 기술 지원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인접 공용주차장 완공 이후 이용 차량 증가로 단지 주변 통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지 인접 도로 조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환경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필요성도 논의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단지 현안뿐 아니라 안양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오갔다.

 

손 회장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T 기반 강소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호계사거리 일대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과 환승 체계 고도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논의되고 있는 안양시청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동안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대기업 본사 유치나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확실한 발전 전략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채명 의원은 “공동주택 현장에서 나오는 제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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