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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위생해충 방역소독 민관 협력 강화한다

방역협회·소독업소 등과 간담회 열고, 위생해충 관리·방역 대응체계 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13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 소독업소 관계자, 보건소 방역소독원 등과 ‘2026년 방역소독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방역소독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방역소독사업 동향, 최근 방역 환경 변화 ▲살생물제 승인 제도 방향 ▲ 현장 방역 실태·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생해충 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방역협회·소독업소·보건소 방역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며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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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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