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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를 맞이하며 행궁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성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을 맞이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및 선진지 탐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문단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받고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우수사례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를 담아내는 ‘골목 주민이 직접 만드는 색깔 있는 골목길 만들기’, 주민이 해설사가 되어 행궁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행궁동은 걸어서 보물찾기’ 맞춤형 관광 가이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행궁동 작가 플리마켓’ 및 ‘마을 퍼레이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주안7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은 오전에 행궁동 주민자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방식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후에는 화성행궁광장과 마을 공유공간, 공방거리 및 통닭거리 등을 탐방하며 현장을 체험했다.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행궁동이 추진해 온 주민 주도형 사업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과 주민 참여 사례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타 지역과 경험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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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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