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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일 2차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인공지능과 사회정책'

20일 인공지능(AI)과 사회정책 주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공지능(AI)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포럼을 개최한다.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2회째 행사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정책’을 주제로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성평등·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되며, 포럼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표와 토론 자료는 각 차수 포럼 종료 이후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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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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