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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및 물가안정캠페인 추진 나서

물가안정 기여 56개 업소 위생‧가격‧서비스 전반 재점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팔달구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착한가격 유지 여부 및 가격 수준 ▲서비스 품질 ▲지정 기준 충족 여부 ▲휴‧폐업 여부 등의 영업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휴·폐업한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정비 조치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 21일에는 행궁동 행리단길 일원에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물가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중한 지역 상점”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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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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