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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2026년 1분기 환경소음측정망 및 공장소음 모니터링'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17일, ‘2026년 1분기 환경소음측정망 및 공장소음 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소음 측정을 진행했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전국의 지역별 소음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음 저감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운영 중이며, 수원시 장안구는 ‘소음‧진동측정망 통합운영 지침’에 따라 녹지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 일반주거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에서 2시간 이상 간격으로 낮시간대(06:00~22:00) 4회, 밤 시간대(22:00~06:00) 2회 환경소음을 측정한다.

 

아울러, 장안구 내 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에 대해서도 ‘소음진동관리법’ 및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낮시간대(06:00~18:00) 1회, 저녁시간대(18:00~24:00) 1회 소음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소음 측정 자료를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집된 소음 측정 결과는 국가 소음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정온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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