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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소통하는 일꾼' 황수영 전 경기도의원,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

"지역사회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겠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황수영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시 제5선거구, 화서1동,화서2동,고등동,매교동,매산동,세류1동)가 경선을 통해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27일 오후 발표한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4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황수영 예비후보가 경선에 승리해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황수영 예비후보와 노종춘 예비후보의 경선은 4월 25일(토)부터 27일(월)까지 진행됐다.

경선 결과에 대해 황수영 경기도의원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거침없는 조언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압도적으로 본선에 승리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수영 후보는 “언제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낮은 곳에서 소통하는 일꾼으로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역사회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거환경 개선, 교육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까지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예산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수영 경기도의원 후보는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과 ‘경기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수의원 표창’, ‘예산절감 부문 경기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황수영 후보는 소화초, 수원북중, 유신고, 중앙대를 졸업했다.

 

제10대 경기도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리본부장, 경기도사격테마파크 관리본부장, 숙지중·숙지고 운영위원장, 화양초·율현초 운영위원장, 화성신협 홍보위원, 팔달구노인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소년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수원시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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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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