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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국장, 관련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오산시만의 특색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서는 △오산시 공공디자인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중장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 △공공시설물 및 공공공간 디자인 가이드라인 정비 △경관계획을 반영한 통합 디자인 전략 수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전문가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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