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망포 구석구석‘27 지킴이’운영

지역 문제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제도화하여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에서는 최근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의 직접참여를 제도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망포 구석구석 "27 지킴이’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 지킴이’는 망포1동 27명의 통장이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겠다는 의미로 망포1동 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통장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킴이를 지정해서 운영한다. 27 지킴이들은 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현안들에 직접 참여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협업활동을 펼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재해·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코로나19 예방활동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안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소희 망포1동장은 “본 사업은 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지역문제들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코로나19 시대 일상회복과 도약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