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가족센터가 부모의 역할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점에 주목하여, 자녀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4월, 5월,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부모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4월 18일에는 ‘성인 자녀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 자녀의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변화하는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5월 16일(토)에는 ‘학령기 자녀 부모교육’이 진행된다.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 및 양육 지도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10월 17일(토)에는 ‘학령 전기 자녀 부모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부모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각 생애주기에 적합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가남읍의 대표적인 축구 동호회인 가남60FC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가남60FC는 지난 1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60세 이상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로 구성된 가남60FC는 지난 2017년 창단되어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노년의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것을 넘어, 창단 이듬해인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해 오고 있다. 유인선 가남60FC 회장은 “축구로 얻은 활기찬 에너지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䄡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58명의 회원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가남60FC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초현1리 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아 2026년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서비스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보건·복지·이미용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현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 교육 및 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신청 접수도 병행하여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를 구현했다. 김태열 초현1리 이장과 김효연 초현1리 노인회장은 “이미용부터 보건·복지 상담까지 마을 주민들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액 체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선제적인 현장 활동’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는 ‘조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 금융거래정보 분석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생활 수준과 소득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에는 가택수색이나 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과 건강보험료 미환급금 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체납 재산까지 찾아내 징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납자 재산을 보다 정밀하게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 기법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세무 행정도 추진한다. 고령자와 납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참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이용 상황 등 특성을 조사한 뒤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열람 대상은 총 21만 9천638필지이며 광주시 홈페이지와 시청 토지관리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6천837호와 공동주택 12만 8천179호다. 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뒤 4월 30일 최종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공시된 주택 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 및 국세 과세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대기 배출시설 및 소음·진동 배출시설 환경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환경기술인 교육 행정사무 자동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정보과와 협업해 교육실적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고 매월 교육 이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 중심의 기존 행정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공문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일정 안내의 전달력을 높이고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자동화 체계 도입으로 환경기술인의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 법정 의무 준수와 사고 예방을 통해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지능화 행정 정책 기조에 맞춰 효율적이고 시민이 편리한 환경행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 이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인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121억 7천6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새벽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새벽 시간대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징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조를 구성해 체납 차량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체납자에게 지난 1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로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번호판 영치 후 2개월 이상 반환되지 않은 차량에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재활용품 판매 사업 등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과 감자 심기 사업 등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포2동 새마을회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지역 내 출산 가정에 미역을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역 200개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 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 문광호 새마을지도자광주시협의회장, 임순분 새마을광주시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내빈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오포2동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크게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강봉구 협의회장과 박진희 부녀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러 활동과 출생 아동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