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6년 3월 12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 그리고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의 가치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돌봄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와 어르신 식사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연대와 복지 실천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은정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장은 “돌봄과 배려는 특정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하남시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장, 국민의힘 하남시 갑 이용 당협위원장, 새미래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추민규 위원장, 김성수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교육의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단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 모였으며, 이날 강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단순 이론에 그치는 교육이 아닌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최근 화재로 생활 터전에 피해를 입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아버지 홀로 학령기 세 딸을 돌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재도구가 소실되고 옷가지와 이불 등에 심한 연기 냄새가 배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협소한 주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이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인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민간위원장들은 3월 12일 직접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청소와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하남시니어클럽 ‘사랑의 빨래를 싣고’ 사업단은 화재 냄새가 깊게 배인 다량의 세탁물에 대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을 함께 찾은 임승빈 덕풍3동 공공위원장은 “한 순간의 화재로 생활 기반이 무너진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민간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앞으로 휴대용 SOS‘성남벨’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다닐 수 있게 됐다. 이는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아동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추진한 조례 제정의 결과로, 초등학생 대상 안전물품 지원 정책이 실제 시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가능해졌다. 황 의원은 2025년 10월 제30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아이들 안전, 성남시가 먼저 챙겨야 한다”며 아동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 증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고 초등학생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황 의원은 등하굣길 안전이 더 이상 당연하게 보장되는 환경이 아니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이후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황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제308회 성남시의회 제1차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초등학생에게 비상벨, 위치추적기(GPS) 등 안전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교육청·경찰·학교 등과의 협력체계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지난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발언에서 그는“우리 사회는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는 국가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들어간 청년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이들은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에 진입해 세금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지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며 “청년 정책이 일부 청년들에게는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있다는 점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언급하며 정책 현실도 설명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20~34세 청년 가운데 약 17.9%가 고졸·미진학 청년이지만, 교육 예산 약 7조 5천억 원 중 이들을 위한 지원은 약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서희경 의원은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성남시 온종일 돌봄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민간 돌봄 시설에 대한 지원과 아동 안전 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선언적인 문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간 ‘협동돌봄’ 제도권으로... 지원 사격 명확히 그동안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비영리 조합 형태의 돌봄 시설들은 공공 돌봄의 빈자리를 채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근거가 부족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복지법'상의 ‘협동돌봄센터’를 온종일 돌봄 시설 정의에 명시적으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돌봄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었다. 돌봄 현장에 ‘이중 안전망’... 보험 지원과 안전 교육 명문화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아이들의 ‘안전’을 시가 직접 챙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6일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복지행정타운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1천73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맑은물사업소로 사용되던 구청사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부지면적 8천464㎡, 총면적 4만 6천115.45㎡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복지 관련 기능을 한곳에 모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지 행정 중심 시설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개청했으며 나머지 시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더좋은한방병원은 16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한방 파스 200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한방 파스는 관절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해당 물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건강 관리와 생활 불편 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성현 더좋은한방병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경안동에 위치한 더좋은한방병원과 지난 2024년 11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여흥동체육회는 지난 3월 14일, ‘2026년 여흥동 체육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 응원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경기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참가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근영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및 주민 화합 행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