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취업 도전 의지를 제고해주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난 연도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에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동일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에 대해 지원하며, 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신청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어 미선정된 청년은 하반기(9월1일)에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범위 내에 선착순 지원이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nb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원에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된 가동보를 재설치한 ‘하마산보’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을 개선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58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길이 50m, 높이 1.7m 규모의 가동보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하마산보’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토목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동절기 기간 동안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을 진행했고, 4월부터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영농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준비 금지 ▲조리기구 구분 사용, 소독 등 위생적 조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사, 구토 등 위장 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신청되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건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며,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가이드라인을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공식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행법상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규정이 있지만, 단지 내 부대시설 등 공용 외부 실외기에 대한 설치와 차폐 기준이 없어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으로 설치돼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인권 의식 향상과 공공,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인권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교육원은 총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기흥구 신갈동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노베이션·중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46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원에는 강의실을 비롯해 온라인 융합 교육스튜디오, 치유단련실, 다목적 체험교육실, 전시영상 체험실, 전시홀, 콘서트홀 등이 들어섰다.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인권 교육의 허브가 될 국가인권교육원이 용인에 문을 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교육원 건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용인에 들어선 교육원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인권 의식을 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질병관리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평택시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오르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핵심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어패류 익혀 먹기: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 바닷물 접촉 주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입수 및 접촉 피하기 위생적인 조리: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도마·칼 소독하여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주제로 이용자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상시 급식 인원 50인 미만으로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등록·관리하며,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 지도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기본 생활 수칙 안내와 함께 인공지능(AI) 트로트 음악에 맞춘 라텍스 밴드 생활 체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체조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있다. 또한,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라텍스 밴드와 체조 동작이 담긴 포스터를 지원 물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서부권역 지역아동센터 8개소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으로 확보된 다양한 공간 및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체험 및 성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활동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무지도자 간담회를 조속히 개최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