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와 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켜냈다”며 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SK에코플랜트, 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군포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에도 기업경영 안정과 중소기업·근로자 지원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과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6일 오후, 군포시 1388공유냉장고 1호점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식료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 학교 밖 성장발표회에서 5명의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판매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군포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 방안을 논의한 끝에, 군포시 아동·청소년 공유냉장고에 먹거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또래 청소년들이 선호할만한 식료품을 선정했으며, 물품 구매와 전달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날 군포 꿈드림 청소년단 대표 청소년은 기부 물품 전달을 위해 1388공유냉장고가 설치된 ‘밥먹고놀자’ 식당을 직접 방문 했다. 손윤경 헝겊원숭이 대표이사는 공유냉장고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이용 청소년들의 반응과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청소년단 대표는“우리가 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경험한 의미 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채용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포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총 7개 분야에서 44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채용된 강사는 계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강사료는 2025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강사수당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확보하여,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자기 탐색을 돕는 질 높은 진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와 비상구 확보, 일반 온열기구 안전사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하강으로 이동식 난로를 비롯한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각종 온열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난방기기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동식 난로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전원이 자동 차단되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다. 현행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난로가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 소화 및 연료 누출 차단 장치가 부착된 경우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저감을 위해 이동식 난로 및 온열기구 사용 시 ▲난로 주위 인화성 물질 제거 ▲전도·과열 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사용 중 주유 금지 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대 부시장 취임식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명시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힘만이 아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과 평생학습이 일상에 뿌리내린 도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쾌적한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상생과 연대의 공동체 실현을 제시했다. 최 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가 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을 부담하고,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용역을 수행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안으로 설계 용역을 완료하면, 광명시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명사거리역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에 폭 1.2m(1천200형)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2대(상·하행)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평균 4만 1천176명(2025년 기준, 서울교통공사 관리 7호선 42개 역사 중 4위)이 이용하는 광명시 핵심 교통거점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나 외부 출입구와 연결된 인도가 협소해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시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10개 출입구 중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관단체장과 마을연대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해 적극적인 시정과 동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관단체장과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하안4동의 도약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희 동장은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는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동 하안4동 단체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이 행복한 하안4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무식 종료 후 참석자들과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