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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전국 시군 29개 지방공사 중 영업이익 5위, 동일 비교군 중 특례시(인구 100만 이상) 및 대도시(인구 50만 이상) 제외시 가장 높은 수치(1위)로 경영효율성 최상위권 진입

서일동 사장 취임 후 ‘사업 다각화’ 전략 적중... 신성장 동력 확보 결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대대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급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공사는 ’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군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치로, 공사의 경영 효율성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 서일동 사장의 ‘신성장동력’ 전략,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는 서일동 사장의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업 부문 다각화’가 꼽힌다. 공사는 기존의 단순 시설 관리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서일동 사장은 취임 초부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사업부문 추가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참여 등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으며, 이러한 전략적 선택이 실질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 전국 시·군단위 지방공사 중 영업이익 5위... ‘강소 공기업’ 위상 정립

 

공사가 기록한 영업이익 13.5억 원은 전국 시·군단위 29개 지방공사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를 제외할 경우 2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까지 제외시 1위의 수치이다. 이는 자본금이나 개발인력 규모가 경기도 지자체 산하 지방공사 중 최하위임을 고려 시, 공사가 내실 경영을 통해 ‘강소(强小)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평가이다.

 

공사는 이번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하고,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확대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서일동 사장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시민 행복 기여할 것”

 

서일동 사장은 “이번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사업 다각화와 경영 효율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광명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의 중추 산하기관인 도시공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발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시 관리와 친환경사업 등 개발부문 영역 확장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해 광명을 넘어 경기도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방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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