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로,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 합이 5000㎡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는 농가당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법과 기간 등을 개선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법이 추가됐다. 기존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ARS), 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추가됐다. 방문 신청은 농지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정왕어린이ㆍ은계ㆍ목감ㆍ능곡ㆍ배곧ㆍ소래빛)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1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ㆍ심뇌혈관질환ㆍ소아ㆍ응급ㆍ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병원은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증·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자살예방센터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 양 기관은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지원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소속 6개 기관(해냄·오름·나름·디딤·푸름 청소년활동센터 및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전원 참여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각 지역 청소년활동센터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 심리적 위기 청소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 2세대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무기명 기부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조성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미래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