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시흥에코센터와 지난 3월 1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성장실에서 지속 가능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환경 문제 해결에 청년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사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ESG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단체 운영 ▲환경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 연계 ▲환경 관련 데이터 공유 및 봉사활동 인증 연계 ▲환경 자원봉사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모바일 앱(App)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 저감 활동을 자원봉사로 인정하는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시민이 환경 보호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환경 교육과 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내며,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의 의미를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며 ‘새로운 가락이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구현해 봄의 정취와 함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한 뒤 공유자원 이용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월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를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되며, 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게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 및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원 댓글 작성 또는 ‘좋아요’ 클릭 등 의사표명 행위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사항’과 ▲근무지 무단이탈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 부당 수령 ▲음주 운전·성 비위·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감찰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비위’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한 초과근무·출장 등 각종 비위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각종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인 제재를 병행해 공직기강을 강화한다. 또한 실제 징계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공직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만성질환 자가관리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시민건강리더가 이끄는 환자 중심 자가관리 프로그램이다. 같은 질환을 가진 시민이 모여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모임은 소하·하안·철산·광명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소하권역은 오는 24일부터, 광명권역은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한 식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다루기, 혈압·혈당 조절 전략 공유 등이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환자교육센터가 개발한 CDSMP(만성질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광명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미국-이란 발 고물가 우려에 대응해 ‘착한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광명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2026년 3월 19일에 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돌봄·지원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헝겊원숭이운동본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지역센터 방문 청소년들의 급식제공과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관내 돌봄 청소년 사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계 구축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공유 및 연계 ▲기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19일 관내 숙박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서울 소재 숙박시설 화재와 BTS광화문 공연에 따른 사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객실과 공용공간, 주요 설비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살피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대응 및 피난 유도체계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현장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지도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숙박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숙박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로 모범을 보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향후 민원 행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민원 우수공무원 4명, 국장 및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1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영수(기업경제과) ▲소림아(귀인동) ▲이재헌(부흥동) 등 3명이 선정됐으며,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는 ▲박수영(동안구 복지문화과) ▲윤소라(환경정책과) ▲손호영(자원순환과)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통해 조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매 분기 민원서비스 만족도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우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20일까지 사전평가를 마친 3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는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누락이 지속되거나 건강지표에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담당 인력이 우선적으로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