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PM)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 공유 전동킥보드(PM)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 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 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 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 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PM)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틀간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14일에 진행된 워크숍에는 제3기 장호원읍 주민자치위원 32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3기 신입 위원들과 기존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에 앞선 11일에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인 리빙랩 사업의 혁신적인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는 장호원 주민자치회 4개분과 자치운영분과, 교육문화분과, 개발운영분과 지역복지분과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논의된 내용은 향후 주민 참여형 사업인 리빙랩 의제 발굴 및 지역 발전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원 주민자치회 회장(강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지난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발언에서 그는“우리 사회는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는 국가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들어간 청년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이들은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에 진입해 세금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지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며 “청년 정책이 일부 청년들에게는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있다는 점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언급하며 정책 현실도 설명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20~34세 청년 가운데 약 17.9%가 고졸·미진학 청년이지만, 교육 예산 약 7조 5천억 원 중 이들을 위한 지원은 약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3일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26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라며 경기도의 성평등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우리 사회 과제로 제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빛의 혁명 완수를 요구했다. 여성청년, 이주여성, 장애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의 발언과 공연을 통해 여전히 차별과 혐오 속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호준 의원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후, “지연된 여성·성평등 의제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중심 과제로 세우겠다”라며 성평등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그냥 드림’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3일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교1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회 임원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후기를 공유하고 2분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광교1동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4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와 현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 및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 아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주민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보수·보강공사를 마친 철산동 햇무리육교를 찾았다. 공사 마무리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직동 충훈대교를 방문해 차량 통행 제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디(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2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구체적인 개선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n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동서울대학교에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담당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교 학교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인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로 발전시켜 학생 재능 발굴과 미래 설계 지원을 강화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Global Foundation) 글로벌 역량 기반 구축 ▲(Inter-regional Cooperation) 지역 협력 강화 ▲(Future Oriented) 미래 지향적 교육체계 ▲(Trend Industries) 미래 산업 중심 교육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12개 지역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의 경기도제학교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에 4개 학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