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에 지역의 식재료와 정선아리랑의 문화를 담은 ‘아리랑카페’가 운영되며 아우라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아우라지교육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아리랑카페는 산사과·개복숭아·오미자 등 지역 재료를 활용한 수제 전통발효차와 수제 한방차, 건강차, 커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로는 ‘아우라지 80빛깔 여울참’을 비롯해 정선아리랑 피자, 아우라지 모듬전, 술빵, 감자떡 등이 있다. 아리랑카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카페는 아우라지 강변에 자리해 주변 자연경관을 살펴보며 지역의 음식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가 자리한 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는 곳으로, 두 물줄기가 어우러진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으로,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정선아리랑 애정편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아우라지 주변에는 달다리와 출렁다리, 징검다리, 돌다리 등이 조성돼 있어 강과 산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는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혁신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AI 핵심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수료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수행평가’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조직 내 AI 활용과 업무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이재율 사장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은 공공서비스 혁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혁신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SG 김민이 KBO 리그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민은 2018시즌 KT에 입단해 선발 투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시즌 중반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꾼 김민은 당해 9월 6일 고척 키움전에 구원 등판해 데뷔 첫 홀드를 신고했다. 김민의 본격적인 홀드 적립은 2024시즌부터 시작됐다. 2024년 6월 30일 수원 삼성전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10홀드를 챙겨 데뷔 첫 두 자릿수 홀드를 올렸으며, 당해 시즌을 21홀드로 마치며 시즌 첫 20홀드 돌파까지 성공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SSG로 팀을 옮긴 김민은 이적 첫 해인 2025시즌에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홀드(22홀드)를 경신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올 시즌에도 안정적으로 SSG 불펜을 지키는 김민은 9월 16일(수)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19홀드를 기록해,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민이 이 기록을 달성하면 KBO 리그 역대 7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 기록이 된다. 안지만(전 삼성, 2012~2015시즌)과 구승민(롯데, 202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17일 포천시 기관장들을 초청해 지역발전 협업을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정담회는 포천시 내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추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유귀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서영거 차의과학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60여 명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년 포천시와의 적극적인 지역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에는 재선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6월에는 산정호수 보행로를 확보하여 연수생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앞으로도 연수원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포천 관내 3개 대학인 대진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경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포천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한 집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6일 경과원에서 ‘2026 경기바이오 주간(G-BIO Week)’을 개최했다.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행사는 올해로 3회째로,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최신 경향과 첨단 기술변화의 파고에 대응해 도내 유망 기업에 성장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Global BioNexus)’와 ‘연결’을 화두로 개막 초청강연, 각 분야별 전문가 포럼, 투자기관·대·중견기업 간 1:1 파트너링 등을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첫날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와 둘째 날 ‘파트너링 데이(Partnering Day)’로 구성돼 각 세션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6일에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만치료제와도 관계있는 ‘지방축적을 지배하는 뇌, 요요없는 비만의 과학’을 주제로 청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어 ‘뉴코(NewCo) 모델과 AI가 여는 K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인천시 시내 및 광역버스는 파업 영향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총 346개 노선에서 2,543대의 시내·광역 및 마을·공영버스를 운영 중이다. 광역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는 인천시 관내 구간을 운행하며, 서울시로 향하는 인천 광역버스(직행좌석·M버스) 32개 노선, 366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 따라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중 인천시와 직접 연계된 노선이 없어 인천시 내부 이동에는 차질이 없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출·퇴근 시민의 경우 환승 과정에서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올해 임금·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파업 우려를 일찌감치 해소한 바 있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시 시내·광역버스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 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으로 넘겨주며 랜드마크 또한 원도심에서 동부산권으로 이동했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프로젝트인 ‘별바다 부산’을 시작했다. 2023년 용두산공원 일원의 원도심권 야간관광의 성과를 발판 삼아 사업 범위를 서부산권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서부산 북부 권역인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에는 2023년에 약 8만 명, 지난해 2025년에는 1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는 11개 나이트페스타 프로그램 전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혹서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2026년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이하 테마노선)’을 오는 9월 18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4.4km 구간을 걷고 다시 버스로 이동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는 코스로 전체 일정은 약 5시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민통선 내 철책길을 따라 접경지역의 풍경과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는 북한 개풍군 일대와 조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문 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하여 김포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안보적 의미, 평화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하루 한 차례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평화의 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특히 하반기 운영 재개를 기념해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온누리상품권 홍보 사업과 연계한 1만원 환급 이벤트도 진행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 4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과를 이어가는 무대다. 두 지역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5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안병윤 예천군수,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도내 시장·군수, 도·군의원, 선수단과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가수 장윤정과 주미가 축하공연을 펼쳐 개회식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만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눈다. 예천군과 안동시는 지난 도민체전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오는 9월 22일(화)과 23일(수)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의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본 음악 시장을 이끄는 J-POP 톱아티스트들까지 총출동해 장르와 국경을 넘어선 다채로운 글로벌 음악 축제로 한층 더 확장된 위상을 선보인다. 양일간 펼쳐질 라인업 역시 압도적이다. 22일에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사로잡은 ‘글로벌 톱티어 그룹’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차별화된 음악 색깔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RIIZE(라이즈)가 출격한다. 이어 NiziU(니쥬), KickFlip(킥플립), 그리고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무서운 기세의 신예’ CORTIS(코르티스)를 비롯해 IDID(아이딧), KiiiKiii(키키)가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일본 대세 아이돌 =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