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1지구 중로2-1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책임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십수년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신현초·신현중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인도가 없는 상태로, 출근 차량과 등하교 학생들이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 안전, 특히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생활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간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실시계획인가가 취소되고 시행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더 이상 민간사업만을 기다리며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계획도로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기반시설인 만큼 공공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30일 AI업무지원 서비스 ‘HAI-MATE’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HAI-MATE’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고서·공문서·홍보문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 요약, 데이터 분석, 멀티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금칙어 설정, 내부 IP 기반 접속 허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했으며, 현재 사용자 수는 2,068명이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의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HAI-MATE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하고 ▲나만의 전담 비서 구축을 위한 개인설정 방법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필승 대화법(프롬프팅 전략)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수칙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 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이날 개원식은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지루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공을 들여왔다.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원은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122m에 이르는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흥미로운 요소를 배치했으며,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성 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의 심재민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심재민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민 명예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정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시장 제도’를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참여 기회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이 마을의 생기를 깨우는 가운데, 마을의 쉼터를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 분과’는 지난 27일 관내 금정제일어린이공원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금정마을!행복마을!가꾸기’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분과’에서 주관하고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보태 공원 내 유휴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고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가꾸다’는 마을 주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회는 반딧불이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제7기 아동참여단’ 89명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다. 앞서 시는 공개 모집 절차(2.23~3.25)를 통해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7~12세의 초등학생들로 아동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들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 아동의 권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등의 포토 보이스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발대식이 열린 29일 행사장을 찾아와 아동참여단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여러분들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면서 “환경, 안전,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0년부터 아동참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을 중심으로 하며,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 차없는거리 기간(4.19.)에 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너, 홍보 리플렛 등을 활용한 거리 홍보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인의 주차 편의와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설치된다.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잠깐의 주·정차도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또한, 해당 구역에 주차방해를 한 경우, 부당한 방법으로 표지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위조·변조한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꾸준한 실천도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12.4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발굴해 본격적인 자금과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위기 극복을 넘어 관련 산업을 도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초기 자본 부족으로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겪는 혁신 기업들을 직접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관련 산업을 영위한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인 ‘유망 기후테크’ 10곳이다. 특히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모에는 총 420곳이 몰려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12.4 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의 혁신성과 탄소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그 결과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 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 선박 선체를 만드는 ‘(주)에코마린’ 등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34개 스타트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에 쓸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씩 지급된다. 단순히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