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출산 후 1년 이내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맘스톡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맘스톡톡’은 산후 산모와 영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가 ‘원팀(One-Team)’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영양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영양사가 모유 수유량을 확인하고 이유식 시작 시기와 재료 첨가 순서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간호사는 신생아의 건강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모의 산후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육아 정보 안내물을 제공해 장난감대여점, 아이사랑놀이터 등 지역 내 육아 인프라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새마을금고는 지난 27일,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수원시 장안구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수원새마을금고 강승근 이사장은 “새 학기는 학생과 가정에 새로운 시작이자 동시에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금고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수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장안구도 아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관내 47개 학교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지정된 31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약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정서저해식품․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판매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봄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27일 광명시 가학동 일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화재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닐하우스는 비닐·샌드위치 패널 등 가연성 소재가 많아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전기장판·LPG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은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5년간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는 총 15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9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거주 실태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취약요인 점검 ▲거주 인원 및 취사·난방 실태 확인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점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지도 등이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자동소화 멀티탭 보급, 분말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관리카드 현행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안전환경 조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실행력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대표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인식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는 광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핵심 협치”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꼼꼼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단체장협의회는 27일, 병오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염원하는 ‘제3회 청룡마을 구운동 번영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구운동의 대표 문화 행사로,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일손을 보태며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고사 의식은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이 초헌관, 이준영 군들경로당 회장이 아헌관, 오장석 구운동장이 종헌관, 정규수 용정제례보존위원장이 독축관으로 제수를 맡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호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통을 잇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구운동의 대표 행사인 번영기원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고, 주민 여러분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노후주택, 건설현장, 교량, 저수지 등 총 5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지반침하 여부 ▲토사유실 및 붕괴 위험요소 ▲배수시설 상태 ▲주변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화성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규모 옹벽시설 3개소에 대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물 관리 실태와 보강 필요 사항을 중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속한 보강조치를 당부했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와 같은 취약시기에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의 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