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생활체육인 약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6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도와 재단은 선수단과 가족 응원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경기 이후 경남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 관광 홍보관은 “플레이는 끝나도, 경남 여행은 계속된다”를 콘셉트로 구성되며, 체류형 관광 유도를 목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경남 관광 홍보존’에서는 경남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관광지도와 리플릿을 제공하고, 5~6월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봄 축제 정보를 안내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김해 대표 관광지 특별할인, 하동 반값 여행 등 다양한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울진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조성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임시 개장한다.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거점, 차별화된 힐링 공간 기대 남울진파크골프장은 평해읍 일원 약 6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인프라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동해안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형 스포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려 단조로운 코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홀별로 다양한 그린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임시 개장 기간 군민 우선 이용, 운영 안정성 집중 점검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잔디 활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동선 및 운영 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오늘(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재다능한 배우 박해미가 '20년 지기' 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박해미의 집에 팬들이 제 집인 양(?)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딸이 있었냐?" 묻자, 박해미는 "딸 같은 팬들이다. 20년 가까이 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박해미 팬은 "이모의 자서전을 읽고 팬클럽에 쓴 글을 이모 친구가 이모에게 전했다. 어느날 이모가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로 불러 '살다가 힘들면 연락해'라며 쿨하게 연락처를 주셨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박해미는 "내게는 정말 보석 같은 존재다. 힘들거나 괴로울 때, 기쁠 때도 곁에 늘 함께해줘서 외로울 틈이 없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요리하는 도중 박해미의 허당미(?) 넘치는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스테이크 굽기를 전담했는데, 접시 대신 포장지 위에 고기를 둔 채 후추와 덩어리진 굵은소금을 뿌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현영은 "저건 김장할 때 쓰는 소금이지 않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계기, 4월 20일 오후(현지 시간) 뉴델리 소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주최: 산업통상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됐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됐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2026년 제389회 임시회에서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심사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서비스 구독 지원 중심으로 설계된 사업 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철현 의원은 “본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구독 지원이 아니라 청소년의 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이라며, “프롬프트 작성 능력, 정보 검증 능력, 윤리적 활용 능력 등 핵심 역량은 교육을 통해 축적되어야 하는데, 현재 구조로 이를 달성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개별 구독 방식은 교사 지도와 교육 과정과의 연계가 부족해 체험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사업 대상이 약 1만 5,500명 수준으로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비가 상대적으로 크게 편성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대상 규모에 비해 과도한 홍보가 필요한지,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포용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예술인들의 ‘베리어 프리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언식,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애기봉을 기점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 확장에 힘을 싣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를 잇는 콘텐츠 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시가 최종 선정된 AI친화 컨설팅은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지역별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본 사업을 통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안보관광 구조화 전략을 탄탄하게 수립해, 접경지 특유의 물리적 한계를 긍정성으로 승화하고 경기투어패스 및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사업과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가능성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과학적 접근으로 애기봉에 이어 인근 관광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김포 서북부 일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7일 한국잡월드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체험활동–잡월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20여 명은 사전 직업흥미검사로 자신의 흥미 유형을 파악한 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과 미래직업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청소년은 “직업체험을 해보니 흥미로운 점, 어려운 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