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는 4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재단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친환경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ESG 가치를 활동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실천과 소통·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지참하고 재활용 소재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을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 투표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환경 영역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실천’, 사회 영역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선언문 선포를 계기로 향후 운영되는 청소년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회차당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 2회 오후 4시 및 5시(각 50분 강습)로,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를 배치하여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신청 전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상담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09:00~18:00)까지이며, 상담 완료 후 적합자로 선정되면 접수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제6기 협의체 출범을 맞아 위원 간 신뢰 형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진천농다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공공·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과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문화 탐방과 직무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유대감 형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한순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3일, 매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맞이 관내 청소 및 손상된 태극기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쓰레기 무단 배출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으며, 관내 국기게양대를 점검해 바람‧비 등에 의해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 박형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깨끗이 정비하고 관내 태극기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정성껏 교체하는 활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기초질서‧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10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 포장재 교체 작업과 파고라(10개), 벤치(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노후한 운동기구(34개)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삼평동 수도부지 내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해 시민 이용 효율을 높였다. 쉼터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화사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일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이동권, 교육, 문화, 일자리 등 기본적 삶의 권리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영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정립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별’(특화사업·활성화 사업 추진) ▲‘연계 및 협력’(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