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 오목천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동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각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학업 등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6400만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세~24세의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밖 청소년과 고립·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지원은 생활·자립·학업·건강·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 가운데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오는 3월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지원 내용은 △기초 생계비, 숙식비 등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하) △기술 습득비, 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하) △수업료,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 △수련 활동비, 문화 체험비 등 활동 지원(월 30만원 이하) △상담 지원(월 30만원 이하) 등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제작을 완료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일제 조사·철거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규 설치와 교체·이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강풍·태풍 등 옥외광고물 사고를 예방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장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의 전문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연결(連結)’전시를 개최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일정은 인천부평아트센터(2.3~2.15)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2.16~2.28), 4.16생명안전교육원(3.3~3.31)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에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총 8회기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 평택시는 2025년 한해 965명의 시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269명의 이용자가 응답했고,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분야 등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의 높은 점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특히 서비스 재이용 의사 여부를 묻는 문항에 91.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인에게 서비스 추천 여부 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90.6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30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광야의집’ 입소 아동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입소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요보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5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아동권리 캠페인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임시회의는 ‘톡톡! 마을을 그리는 예산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시정 참여의 주체로서 평소 필요하다고 느낀 정책과 예산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시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와 ‘해외 유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자원봉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외국인 유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부천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유학생활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부천시가 더 열린 도시,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