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성, 시민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장기동에서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는 2024년 11월 풍무분소와 2025년 12월 북부분소가 개소되면서 명실공히 육아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풍무분소는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으로서,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내 젊은 세대와 영유아 가족들의 육아 편의를 크게 높였다. 북부분소에서는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영유아 발달 촉진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시책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 중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중심으로 ▲일반행정(4건) ▲복지·보건·여성·보육·노동(54건) ▲산업·경제, 농림·축산·산림(34건) ▲환경·자원, 도시·교통·건설(13건) ▲재난안전, 문화·체육·관광(11건) 5개 분야로 구분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우선 행정 분야에서는 이천시 전 읍면동 당직 근무가 폐지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개방 시간이 변경된다. 평일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근무 시간 외 민원전화는 시청 당직실로 전환된다. 또한 개인통관보유부호 유효기간이 도입되어 발급 후 매년 갱신해야 하며, 오는 3월부터는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복지·보육 분야에서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대폭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최저생활 보장이 강화된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가 기존 9,500원에서 10,00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1월 19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이천시 투자유치 TF, 이천시 투자유치위원회 및 반도체 정책산업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투자유치 전략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특히 이천시의 산업적 강점과 현실적 여건을 고려, 향후 적극 투자유치에 나설 타깃 기업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투자유치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행 방안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천시는 반도체 및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투자유치 인센티브 체계화 및 전문인력 도입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투자유치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 최종보고회까지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천시 투자유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현재 모집중인 2026년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천시가 지난해 말 이천시건축사협회(회장 김학식)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빈집정비사업 대상자에 한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빈집정비사업 대상 건축물을 철거하기 위해서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에 따라 건축물 해체 신고를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의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가 의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이 시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천시는 2026년에 48건의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 비용이 절감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건축과는 빈집정비사업 대상자가 확정되는 대로 이천시건축사협회에 대상자 명단을 통보해 해체계획서 검토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해체계획서 검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또는 반지하·옥탑 등 취약한 주거 형태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위생, 정리, 주거수선과 생활 필수 물품 지원을 가구별 필요에 따라 조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아동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실내 공기질과 위생, 생활 편의 개선까지 연계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만 18세 미만)이 포함된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예: 4인 가구 기준 43㎡ 미만) 가구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 등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분야로 구성된다. 클린 서비스 분야는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수납)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물품 지원 분야는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지원은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상담 및 수요조사, 주거상태 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에서 진행되며, 관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만 2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체험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3개 반으로 수준별로 구성돼 누구나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디아이와이(DIY)교육실, 사진 찍기 좋은 중정, 나무의 형태와 쓰임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목재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천시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1월 19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어 이수경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9명을 포함한 총 40명의 주민자치 위원이 위촉을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리더로서 향후 2년간 대월면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진행된 주민자치회장 선출 결과, 이수경 위원이 신임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수경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과 마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대월면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3기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대월면의 생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대월면 제3기 주민자치회와 이수경 회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자치가 대월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이는 계기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토지 지분 현황과 현대건설의 기부채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일부 아파트 토지에 현대건설과 입주민의 지분이 혼재된 상황을 설명하고, 과거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배경과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질의에 대해 시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천시는 현재 지분 정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설명하고, 향후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부천시가 기부채납 받아 공공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주민에게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시는 별도의 설명자료를 제작해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향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흥립약대아파트 토지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시와 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참고해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총사업비는 2,700만 원이며, 사업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내용과 예산집행 계획의 적정성, 수행 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항목별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또는 장애 예술인이다. 장애인과 협업하는 사업의 경우, 비장애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서류 접수 및 기타 세부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승욱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