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관리·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 비상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협력한다.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등 거점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하고,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1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청년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1919년 수원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역사 재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민·청소년들과 함께 만세 행진에 동참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출발해 삼일공업고, 매향여자정보고, 북수동 천도교 교당 일대를 거쳐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청년 기관으로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걷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자연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전시 《그린그린 뮤지엄 : 별가루 신비정원》을 3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그린그린 뮤지엄》은‘자연과의 눈맞춤’을 주제로 자연의 초록(Green) 빛을 예술로 그려낸다(Drawing)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연간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1부 전시는《그린그린 뮤지엄: 별가루 신비정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의 2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진영(b.1982)과 설치, 사운드 등 융복합 작업을 선보이는 팀 아르테코(est.2023, 설혜린, 이소희, 김창수, 드림스케이프)가 참여한다. 전시는 총 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두 개의 섹션을 통해 자연을 감각하고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섹션 '어두운 밤, 숲의 이야기'는 앵무새를 매개로 숲의 서사를 그려내는 작가 진영의 작품을 소개한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을 오마주한 작업 '사이 02'(2024)는 도시 속 유일한 쉼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현대적 확장을 주제로 한 기획공연 4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판소리, 음악극,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의 동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전통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부터 국악의 색다른 시도, 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 판소리와 피아노의 감각적 만남,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 먼저 4월 25일 오후 4시에는 소리꾼 고영열이 선보이는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이 열린다. ‘피아노 병창’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판소리 《춘향가》를 소재로 1부는 전통 판소리의 본질과 깊이를, 2부는 판소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 고영열은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금상 수상자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에 재선출된 이택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가수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