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미담유치원은 12월 29일, 한 해 동안 놀이와 배움 속에서 성장한 유아들의 졸업과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공연 '플라스틱 뮤직박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재활용품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참여형 음악회로, 유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적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연주하며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고, 재활용품 타악기로 표현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을 몸으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스스로 연주하고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돼 창의력과 감성,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미현 미담유치원 원장은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함으로써 유아들이 일상 속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랐다”며 “졸업과 수료를 맞은 유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놀이 중심 교육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올해 12월 장호원읍 진암공원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도심 속 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2025년도 녹색자금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천시가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 이천시는 국비 400백만 원과 시비 400백만 원을 투입해 총사업비 800백만 원으로 진암공원 내 무장애 도시숲을 조성했다.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은 복권 수익금을 사회취약계층에게 환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진암공원에는 경사도가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114m의 천연목재 데크길과 697m의 흙콘크리트 포장길이 조성됐다. 또한 보행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핸드레일 설치, 보도블록 재포장, 장애인용 안내판 설치 등 무장애(Barrier-Free) 보행환경이 구축됐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장호원읍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경기도 도비 보조를 받아 ‘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관내 만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부에서 마련한 대통령 명의의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품은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매년 정부 차원에서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이은미 부발읍장이 모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격려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바쁜 와중에도 읍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힘이 된다.”, “새해 덕담까지 들으니 내년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정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100년의 삶이 오늘의 부발읍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부발읍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직 퇴직자에 대한 퇴임식과 신규 임용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년 퇴직자 6명과 신규 임용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을 비롯해 환경수자원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자 77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및 답사, 퇴직자 표창과 신규 임용자 임용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환경공무직의 헌신을 되새기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오신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천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퇴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용된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퇴직자들은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장호원읍 풍계리 일원‘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4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계지구는 국가하천인 청미천 수위 상승 시 내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대표적인 저지대 지역으로, 실제로 과거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구조적인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4월 풍계지구를 침수위험지구(나등급)로 지정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풍계지구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와 지구 지정 고시 등 필수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높여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풍계지구는 배수펌프장 신설, 유수지 조성, 배수로 정비 등 침수 대응 핵심시설의 종합적 구축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고, 인명과 주거시설은 물론 농경지 보호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결과, 목·칠공예 분야에서 양점모 장인(옻칠아트 MO)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명장 선정은 지역 공예인의 숙련된 기술과 공예문화 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활동 실적과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양점모 장인은 목·칠공예 분야에서 전통 옻칠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전통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옻칠공예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공예명장 선정을 계기로 도자 분야를 비롯해 목·칠,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 대한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수여를 비롯해 전시·홍보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예명장 선정은 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보상 문제로 가족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힌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되며, 이천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이후 매년 갱신할 예정이다. 보장 내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사고당 최대 1억 원, 자기부담금 5만 원) ▲상해 후유장해 보장(최대 5천만 원) 등으로, 특히 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보험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금사면 소재 농업법인 ‘팜스퀘어’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팜스퀘어’는 음식만들기 체험⋅목공⋅원예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치유농장 조성을 추진하며 치매친화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치매극복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질병관리청의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 변경에 따라,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하던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2026년부터 관내 병의원에서 유료로 시행되며, 예방접종과 함께 예방약 처방도 가능하다 장티푸스는 동남아, 인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국가별 유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료 예방접종 종료 일정과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국가 예방접종 정책 변화에 맞춰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농경지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동별 경지면적 비율을 고려해 파쇄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파쇄 작업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농가에 부여된다. 1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 2차 처리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시 작업을 희망하는 월(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한 400개소 신청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이 퇴비로 환원돼 자원순환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