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초월60축구회는 지난달 31일 이웃돕기 성금 152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초월60축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규 초월60축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월60축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60축구회는 매년 초월읍에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달 31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직원과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어 떡만둣국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명구 통장협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동안 탄벌동 직원과 기관·단체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탄벌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은 2025년의 성과를 토대로 새해에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광주시노인복지관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재가 어르신 가정 방문과 외부 일정 이동,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차량 지원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량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오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과 지역 특화작목을 비롯한 품목별 영농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등 영농 기술 분야 6개 과정과 농촌자원 활성화를 위한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8회에 걸쳐 5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모든 과정은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성남관 개관식 참석과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표단을 파견한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정보기술·가전 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하는 주요 전시회로, 성남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 CES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상담액 1.71억불(한화 약 2494억원), 계약추진액 1.08억불(한화 약 1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CES에서 성남관에 참가하는 25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남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브(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오는 2028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 입주 시기는 오는 2032년이다. 임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저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그 다짐처럼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무너진 ‘공정’을 다시 세우고 미래를 위한 ‘혁신’을 싹틔우는 치열한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공정의 가치를 바로잡아 반칙과 특권이 없는 투명한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검찰의 대장동 1심 항소 포기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장동 일당이 취득한 부당 이득을 환수하기 위해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1,216억 원 더 많은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가압류 신청 14건 중 12건을 받아들여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을 인용했고 우리 시의 정당한 조치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가압류를 넘어 ‘민사소송’ 및 ‘배당무효확인소송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31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사골 곰국(1.5L) 300병과 떡국떡(1.5㎏) 300봉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떡국으로 온기 있는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 물품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포함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고루 전달됐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은 함께 나누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매년 연말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미순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복지 현장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밑반찬 지원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