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지킴이단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생명의 빛을 밝히고 함께 걸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희망 걷기(Hope Walk), 생명을 잇는 밤길’이라는 구호로 자살 예방 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인 곰솔누리숲(정왕)과 물왕저수지(목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밤길 순찰 활동을 하며 시민에게 생명지킴이 활동과 역할을 알리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홍보용 알림 조명을 점검했다. 10월에는 자율방범대도 참여해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생명사랑 지킴이단’은 자살 예방 활동 전문 자원봉사 단체로,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ㆍ홍보ㆍ점검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시민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기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생명사랑 지킴이단과 함께 자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치매안심센터가 19일 연무동 반딧불이시장, 20일 매탄공원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안구보건소와 영통구보건소 관계자, 지역 주민 참여했다. 보건소는 치매예방 교구 체험(OX퀴즈 등)을 진행하며 치매안심마을을 알리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또 치매파트너 교육을 하고, 주민들에게 등록을 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무동은 2019년, 매탄4동은 2024년 각각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주민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돌보며 치매 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구리시의회는 19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시 의료이용 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젊은구리연구회(대표의원 이경희)의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서경대학교 장정길 교수를 비롯한 연구원들과 함께 구리시의 보건의료 현황 분석 및 시민과 보건업 관련 종사자에 대한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취합된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보건행정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활동한 결과를 보고하는 사항으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한계점으로 지적된 부분을 주요 개선점으로 선정하고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전달 체계 구축 및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변화를 위한‘생활 밀착형 서비스’강화 ▲고객 만족도 조사, 시민 간담회 등 환류 시스템과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순환 구조 구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장정길, 이문성 교수는 예방의료 및 정신건강, 재활서비스 기능의 고도화와 보건소 업무 가중에 따른 조직 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는 19일 광교산 저수지 둘레길에서 수원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가족 걷기 대회’를 열었다. 0세아전용어린이집 영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광교산 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기구와 민속놀이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발걸음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18개월 이하 영아 전담 시설로,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줄여(0세 1:2, 1세 1:3) 운영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7개소가 지정돼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이 19일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아주대학교 과천병원 건립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키고, 평택병원 추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병원 건립 의지 표명 우선 최기주 총장은 평택병원 설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 총장은 “평택병원은 이미 확정된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차원에서도 평택병원 설립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장기적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평택병원 건립 논의가 시작된 이후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등의 지난 절차를 되짚으면서 “평택병원 건립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업 지연 배경 설명 그럼에도 평택병원 건립이 지연되는 이유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시설용지 개발의 사업성 악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기주 총장은 “2020년 사업계획 준비와 2021년 공모 당시에는 금리와 공사비가 안정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평택시 북부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 주민과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예방법과 비누로 손 씻기 등 올바른 개인위생 실천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에서는 예방 물품(기피제, 팔토시 등)을 함께 배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의 방법이고,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제10회 ‘은빛 한걸음 어르신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28일간 진행하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목표는 28일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와 ‘노인의 날’ 행사장인 시민체육관 방문 두 가지다. 시민체육관을 방문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행사일이 아니어도 방문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권)을 1매씩 지급한다. 단, 목표 달성 후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응모가 완료된다. 또한 워크온 앱의 걸음 수가 정확하게 기록되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위치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와 상품 지급은 챌린지 종료 후 10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활동량이 부족해지기 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교육, 영양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 운동기구를 활용해 근력을 강화하는 ‘튼튼드림 순환운동 교실’, ▲저염·저당 식단 등 건강 요리를 직접 조리하는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반짝반짝 실버밥상’, ▲건강강좌·조리실습·운동교육이 결합된 통합 과정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이다. 참가 신청은 연령에 따라 구분한다. 60세 미만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e지’(sugang.gm.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60세 이상은 모집 기간 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광명시민 여부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참가자로 확정된 주민은 교육 시작 전 사전검사와 종료 후 사후검사로 신체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5일 개소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시청로 102, 철산2동 생활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K-Hospital + Healthtech Fair(KHF 2025)'에 참석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원 운영 시스템과 의료폐기물 감축 방안 등 다양한 헬스케어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경기도 내 의료기업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최신 기술을 경기도정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는데, 의료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도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박 의원은 이날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과 혁신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경기도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기술 시연을 보고 의견을 나눴다. 박 의원이 직접 살펴본 'AI 기반 초음파 정맥 채혈기'는 혈관이 잘 보이지 않거나 약한 환자의 정맥을 초음파로 실시간 탐색하고, AI가 정확한 위치에 바늘을 자동 삽입하여 채혈 성공률을 높이는 기술이다. 그는 이러한 혁신 기술이 '온마음AI복지'와 같은 경기도의 기존 복지 사업과 결합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수병원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만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김준용 수병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수병원의 지속적인 나눔에 대해 우만1동 김미라 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여, 명절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우만1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