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까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지난 12일 인천 관내 주요 치안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 및 행락객 증가와 해양 활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해경청장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삼목선착장을 방문해 도선 및 여객선 운항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이행 실태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중부해경청 경인연안 VTS·특공대를 방문해 연안 해상교통 관제 및 특공대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관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해경서 하늘바다파출소를 찾아 설 연휴 대비 치안·안전관리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역량 유지와 철저한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중부해경청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 군포시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포시는 2월 12일 협회로부터 떡국떡 42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사)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 군포시지부는 2010년부터 해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떡국떡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식당과 장애인 이용시설로 배분되어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수 지부장은 “명절에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떡국떡은 정성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재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2일 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를 가진 시민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재궁동만의 특화된 복지 사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위촉장 수여를 위해 참석한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하여 새롭게 위촉된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6기 협의체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이어 진행된 1차 정기회의를 통해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하며 조직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위원들은 ‘2026년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올 한 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랑'찬'나누리 사업 ▲저소득 청소년 디딤돌 자립지원사업 ▲희망버무림 김치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독서를 통해 생각하고 함께 소통하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을 키우는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독서회를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 독서회는 학년별로 운영되며, 초등 1~2학년 대상 ‘재미솔솔 독서회’, 초등 3~4학년 대상 ‘질문하는 독서회’, 초등 5~6학년 대상 ‘책별숲 독서회’, 중학생 대상 ‘청소년 독서회’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 독서회’는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어 평일 학업으로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마련한다. 모든 독서회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12주 동안 우수한 독서지도 강사의 강의식 운영으로 이어져,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독서회에서는 각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 글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 및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독서회별 참여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2026년 2월 19일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관내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일상생활 속 법률 고충 해결을 위해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인 ‘청플 법률 두드림(Do Dream)’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률 지식 부족으로 권리 침해를 겪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무 상담과 생활법률 상담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노무 상담은 공인노무사 1:1 비대면 전화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금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등 청년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인사·노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면 상담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법률 상담은 주거(전·월세 계약), 금전 거래, 손해배상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인법무사가 사전예약을 통해 직접 대면 자문을 수행한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과 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법무사가 센터를 방문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대학생 청년들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을 맞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13일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8개소에 위문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 생활시설 1개소(군포남자중장기), 장애인 보호․생활시설 2개소(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양지의집)를 방문해 운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 사회복지생활시설 8개소 :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 새싹들의집 . 성요한의 집. 성야고보의 집. 다솜둥지, 하늘둥지.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상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운영 전반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시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수원시 관계자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해빙기 사면 보강 필요 ▲임시 보행로 안전성 미흡 ▲공사장 자재 정리·정돈 강화 등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국가철도공단과 각 시공사에 통보하고, “조속하게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전 구간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수원 구간은 4~9공구로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전 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견실한 시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