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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실시…현장 대응 역량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안내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 불안장애의 신호 및 신체화 증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홍종우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직접 강의를 맡아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나타나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복통, 두통, 피로감 등의 신체 증상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교사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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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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