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이어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로 현재 위치와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시 음성 대화와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 및 소방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 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다.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제조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제조벤처기업 중, 최근 5년 이내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나 벤처캐피탈(VC) 등 적격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6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7,500만 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신규 채용 인건비, 전문가 활용비, 시제품 제작 및 성능 시험·평가 등 사업화와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선정 기업은 스케일업TIPS 운영사를 통해 지식재산권(IP) 경영진단 등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 중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스케일업TIPS 운영사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함께 스케일업TIPS 프로그램 추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스케일업TIPS에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총 20~30억 원의 R·D 자금을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1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4일 유진기업으로부터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진기업 유경선 회장과 박은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뜻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진기업은 건설·산업자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유진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부천아트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부금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유경선 유진기업 회장은 “부천아트센터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아트센터는 유진기업의 소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4일까지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18~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논현센터(남동구 은봉로 297) 3개 기업, 만부센터(남동구 만수로 120) 2개 기업으로 총 5개 기업을 모집하며, 2년 계약을 원칙으로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3년 동안 입주 가능하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공간과 부대시설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 활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자들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2019년 첫 문을 열어 지난 2025년 총 22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25억 원의 매출과 7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7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케일업 서포트(실습, 과제 중심의 BM 모델 개발, MVP 검증, 시장분석 및 투자유치까지 창업 전주기 프로그램 진행) △창업멘토단(인하대학교 창업전문가와 1:1 매칭 멘토링) △온라인 마켓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