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의료·요양·돌봄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돌봄 통합지원 맞춤형 교육’을 처음으로 열고, 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과 소통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 돌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료·요양·돌봄 간의 연계 강화와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특강에서는 경기복지재단 한소정 연구위원이 ‘돌봄 통합지원의 이해와 지역사회 대응’을 주제로 강의하며, “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 정소우 통합돌봄과장이 우수 시군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 연계’와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각 부서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읍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1월 5일 14시부터 17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평택시 중장년 +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고용 위기에 놓여있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 뵎일자리박람회’와 통합해 추진하는 중장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42개 기업이 참여해 총 56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 현장에는 구인 기업별 1:1 현장 면접을 비롯해 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체험(아파트 사전점검, 정리수납 전문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경력 지도(커리어 코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평택시일자리센터, 평택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등 9개 관계기관도 참여해 일자리 정책 홍보와 상담, 연계 지원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프랑스 대표 공영방송 ‘프랑스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s)’의 취재 대상에 선정되며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효돌이’는 챗지피티(GPT) 기반의 대화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으로, 식사·복약 알림, 인지훈련, 정서 지원, 안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내 독거 어르신 93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해, 독거노인의 건강 관리, 정서적 안정, 위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중 화성시동탄보건소는 동탄권역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31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했으며, 자체 평가 결과 효돌이 사용률이 분기별 90~100%로 효돌이 사용 기관 중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효율적 운영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프랑스텔레비지옹은 지난 28일 반송동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효돌이 활용 현장을 촬영했으며, 촬영분은 11월 중 프랑스 주요 뉴스채널인 ‘프랑스2(France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행궁동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행궁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방법과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있어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에게 생계, 의료, 주거, 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의 통합복지 지원 체계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영 위원장은 “우리 이웃 중에는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주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최영희 행궁동장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들과 함께 지난 2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가구에 정성 가득한 추어탕과 밑반찬(멸치볶음, 김치, 고추볶음, 쿠키 등)을 전달했다. 매달 반찬봉사를 하는 총 7개소(△우리낙지한마당 △돈통마늘보쌈수원역점 △황토돼지 △큰집추어탕 △카페2624 △풍천민물장어 △뷔크)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반찬을 챙겨주고 있다. 특히 5년 동안 매달 추어탕 20인분을 나눔하고 있는 큰집추어탕 대표는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추어탕을 드시고 건강한 가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 상인들께 감사드리며 매산동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산동은 앞으로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사업 전국 시행을 앞두고, 구·동 담당자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스터디 모임인 동심지언((同心之言)을 개최한다. 돌봄통합지원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필요한 돌봄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2026. 3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는 2025년 8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팔달구는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대상자 초기상담, 서비스계획 및 연계, 사후관리까지 담당자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본 사업 시행 전까지 ‘동심지언((同心之言)’이라 명명한 구·동 담당자 스터디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동심지언((同心之言)’은 마음을 같이하여 의견을 나눈다는 뜻으로, 2026년 3월까지 격월로 실시하여 담당자들이 제공서비스 연구 및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초기 서비스 제공 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8일 소사구 경인옛로 37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소사역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소사역다함께돌봄센터’의 합동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소한 두 시설은 ‘아이 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아동복지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육 관련 관계자,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국공립힐스테이트소사역어린이집은 정원 62명, 연면적 906.18㎡ 규모로, 11명의 운영인력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에서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 문을 연 힐스테이트소사역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 35명, 연면적 167.01㎡ 규모로, 운영인력 4명이 오후 시간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시는 이번 복합시설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지역 내 아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8일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화마을 똑똑똑’ 안부확인을 실시했다. 영화마을 똑똑똑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존 운영 중인 돌봄서비스의 요건에는 해당되지 않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월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운 점을 상담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위기가구를 발견·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지역주민으로, 영화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생활관리사 및 생활업종종사자 등 98명이 활동하고 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매월 취약계층을 위해 안부를 확인해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든든한 영화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자 역량강화 스터디 ‘장안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을 추진했다 장안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은 통합지원 실무자들이 모여 지원 서비스 분야 및 통합지원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방안을 연구하는 스터디 모임으로, 이날 실무자 10여 명이 모여 통합지원 사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나누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짐을 결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심지언 실무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어 지역 돌봄 서비스의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안구 동심지언 실무자 스터디는 통합지원 시범사업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통합 돌봄 체계 확립에 앞장설 것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확산포럼'에 참석해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도약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포럼은 ‘길어진 삶, 인생 전환의 기술’을 주제로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갭이어(Gap Year)를 통해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전환을 지원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포럼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장년 갭이어의 가치와 필요성이 널리 확산되어, 모든 세대가 스스로의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경기도형 생애전환 모델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영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및 사회참여 정책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6월 제38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는 중장년층의 사회활동이 공식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경력인정서 도입,